포천 신북온천 맛집
포천 신북온천 최신후기
연천 민물매운탕 맛집

안녕하세요. 혼밥도슨트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포천에 있는 신북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신북온천은 경기 북부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가장 물 좋기로 유명
한 곳입니다.
신북온천은 목욕탕도 엄청 크고, 천장도
엄청 높아서 2시간 이상 있어도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물이 엄청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
물이 다르구나라고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25년 11월 신북온천의 가격 및 최신 후기 잠깐 알려드릴게요.

신북온천 입장료는 15,000원입니다.
대인 소인 구분없이 없구요. 지역주민
이나 포천, 의정부 주민인 경우 1인당
3,000원 씩 할인 받아서 12,000원입니다.
예전에는 10,000원에 이용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찜질방 이용료는 기본 이용료에 +5,000원
입니다. 그럼 2만원이죠? 그러나 넓지 않은
찜질방 하나에 시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1층에 이마트 편의점이 있는데, 라면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일반 편의점 가격이랑 같았는
데, 이제 손님이 많지 않으니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나 봅니다. ㅡㅡ
그냥 신북온천은 물 하나 보고 가는 곳입니다.
이제는 일반인이 가기 부담스러운 프리미엄
온천이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인구와 손님이 줄어들면 좋은가격에 시설을
이용할 수가 없답니다. 강원도가 비싼 것 처럼요
온천이 끝난 후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기름값까지 들여서 멀리 왔는데, 일반 식사만
하고 가기에는 아쉬움이 남겠죠?
근처에 청국장 보리밥 한식집이 있는데,
종종 가던 민물매운탕 집으로 이동합니다.
포천 신북온천에서 tmap으로 11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북온천은 정말 외진 곳에 있어서
식당도 많지 않고, 맛집도 많지 않아서 연천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천 민물매운탕 맛집 오두막골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일요일 12시 50분 점심시간 피크라서 사람이
정말 많네요. 주차장은 넓으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식당에서 바라보는 경치입니다. 한탄강이
앞에 흘러서 뷰가 끝내줍니다. 그래서 더 사람
들이 많이 찾습니다. 저는 여기 5번이상 방문
한 거 같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이구요.

성인 2명에 아이 2명이라 메기매운탕 중을
주문하였습니다. 지난번보다 5천원이 올랐네요.
올때마다 5천원씩 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
하네요. ㅋㅋ

메기매운탕 중 자입니다. 냄비가 커서 성인 3명
이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긴 합니다.

우선 미나리부터 건져먹구요.. 저는 수제비의
전분이 많이 스며들기 전에 첫 국물이 훨씬
맛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 끓여서 나오기 때문
에 야채랑 고기부터 먹으면 됩니다.
민물새우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메기도 흙내가
나지 않으니 맛이 좋습니다. 오늘따라 메기가
살이 쪘는지 기름기 때문에 살이 더 부드럽네요.

여기 수제비가 일품인데요. 얇게 손으로 직접
뜬 수제비라서 맛있고, 중간에 먹다가 국물이
줄어드니 육수를 꼭 리필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운이 좋게 밥도 새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공기밥이 2,000원입니다.
참고하시구요..

식사 끝나고, 마당에 있는 닭들 구경하면 아이
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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